전종서, 송하윤 학폭의혹

몇년전 부터 유행처럼 TV에서 누군가 느끼 시작하면 학폭 문제가 터져 하차를 하거나 하는 일이 생기고 있습니다.

전종서, 송하윤 배우같은 경우는 데뷔한지 오래 되었고 왜 이제서야 학폭의혹이 발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송하윤 배우는 무명 생활도 길어서 이제 뜨기 시작하니 의혹이 생긴거 같기도 합니다.

 

전종서 배우 측은 익명 커뮤니티에서 제기 된 학교폭력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 했습니다.

추측성 게시글과 악의적인 댓글이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확산해 배우 본인과 주변 인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히고 있어 강력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송하윤 배우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학폭의혹이 확산 되고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 동창생들을 괴롭혔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송하윤 배우와 같은 중학교를 다녔다는 한 네티즌이 학폭 의혹을 제기 했습니다.

송하윤 배우가 중학교 시절 동료 학생들의 체육복과 교복을 훔치거나 뺏고 거부하면 욕설과 괴롭힘을 가했다고 주장 했습니다.

그리고 추가 폭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진실이 무엇인지 밝혀진게 없어서 중립으로 지켜봐야 합니다.

무고죄도 강력히 처벌해야 카더라가 없어질 것이고 과거 학폭에 대해 깨끗해져야 연예계 생활도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번 학폭의혹으로 진실이 어디를 가르키냐에 따라 두 배우의 앞으로의 횡보가 결정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