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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수학 선생님은 늘 엄했고 무서웠다.
그리고 항상 칠판으로 나와서 공식을 풀게 했다.
못풀면 매를 맞았다.
그로 인해 나는 수포자가 되었다.
수학은 덧셈뺄셈만 알면 되는줄 알았다.
그러나 나는 지금 웹개발자다. 실질적으로 수학이 많이 필요하진 않지만 그래도 요즘엔 수학을 내가 왜 공부 안했을까 후회한다.
그래서 기초부터 조금씩 다시 공부하고도 있다.
그런데 1차 방정식 부터 점점 흥미를 잃어간다. 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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